- 어시스트 한 리세는 혼자 세레머니 할 정도로 좋아함
- 애슐리 콜은 함박웃음 지으며 박주호 따라가며 좋아함
-마이클 캐릭은 관중들 환호까지 유도할 정도로 좋아함
저 선수들은 공격수 VS 수비수
주제로 온 선수들이고 , 승부를 내러 온 선수들임
무슨 스코어가 1대1이어야 내년에 또 온다?
그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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