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신흥 야구 명문클럽’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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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신흥 야구 명문클럽’ 우뚝

STN스포츠 2025-09-16 14: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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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시상식 /사진=전남도체육회
제7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시상식 /사진=전남도체육회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남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이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유소년 야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에 따르면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14일 통영야구장에서 폐막된‘제7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은 2024년 강천산배 우승에 이어 역대 2번째 정상 고지를 밟는 등‘신흥 야구 명문클럽’으로 우뚝 섰다.

특히 대회 내내 안정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인 최태후(내야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더욱 빛냈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사업단장 최공집) 야구단은 대회 결승전에서 부산부머스를 11:3으로 대파하며 당당히 왕좌에 올랐다. 야구단은 앞선 준결승에서 광주 북구와의‘동향팀’ 맞대결에서 6:4로 승리하고 결승에 안착했었다.

이번 대회는 전남, 광주, 전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37개팀, 1,400여명이 참가해 유소년부(초6~중1), 꿈나무부(초4~초5), 새싹부(초3 이하)로 나눠 수준높은 경기를 펼쳤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의 이번 우승은 지역 스포츠클럽이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임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체육회는 스포츠클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공집 세한대학교 사업단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자,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스포츠클럽을 통해 미래 한국 야구의 주역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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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성대 기자 nogodan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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