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원아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께 의정부 호원동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났다.
불이 옥상으로 옮겨 붙으면서 원아 209명을 포함한 총 235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1층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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