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오는 20∼21일, 27∼28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아빠야 캠핑 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마가 김해지역 직장에 다니는 가정 중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 기간이었으나 접수 하루 만에 30가정이 마감됐을 만큼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프라모델 건담 만들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카라반 숙박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저녁도 제공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모집이 짧은 시간에 마감된 것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엄마가 잠시 쉬는 동안 아빠와 자녀가 교감하며 가족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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