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내다.. 핑크 무드에 엣지 더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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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내다.. 핑크 무드에 엣지 더한 주얼리

스타패션 2025-09-16 13:5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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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가리
/사진=불가리

 

불가리의 글로벌 앰버서더 리사가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해 화제다.

리사는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 불가리의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며 우아함을 뽐냈다. 그녀는 옐로 골드 소재에 가넷,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또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매치하여 불가리 앰버서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불가리
/사진=불가리

 

리사가 착용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 소재에 오벌 컷 가넷(3.27캐럿), 페어 및 마르퀴즈 컷 사파이어(8.35캐럿), 오렌지 가넷,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브레이슬릿 역시 옐로 골드 소재에 만다린 오벌 컷 가넷(1.99캐럿), 핑크 사파이어(3.84캐럿, 3.75캐럿), 가넷,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배치되었다. 이어링은 옐로 골드 소재에 만다린 가넷(1.79캐럿), 핑크 사파이어(2.64캐럿), 가넷,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었으며, 링 또한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를 따른다.

/사진=불가리
/사진=불가리

 

1884년 로마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140년 동안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LVMH 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주얼리, 시계,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다. 불가리는 사회 및 환경적 책임에도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불가리
/사진=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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