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와 전화했다" 3개월 만에 잘렸는데 '前 소속팀'서 오퍼받았다…"깜짝 복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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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와 전화했다" 3개월 만에 잘렸는데 '前 소속팀'서 오퍼받았다…"깜짝 복귀 제안"

인터풋볼 2025-09-16 13:5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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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과거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6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에서 경질된 뒤 깜짝 복귀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텐 하흐의 경질이 화제였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았다. 다만 레버쿠젠에서 시간이 길지 않았다. 이번 시즌 레버쿠젠은DFB-포칼 1라운드에서 조넨호프 그로스아스파흐에 4-0 대승을 거뒀으나, 리그 개막 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레버쿠젠이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지난 1일 텐 하흐 감독을 경질했다. 레버쿠젠 단장 지몬 롤페스는 “결과와 상관없이 팀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잘못된 목표에 가기 전에 조기에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준비 과정과 초기 경기에서의 인상 때문에 지금이 결정해야 할 시기라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최악으로 치닫기 전에 경질 카드를 꺼낸 것. 롤페스는 “특히 레버쿠젠 상황에서 그렇다.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잘못될 수 있다고 판단한 뒤 그대로 두는 것은 더 큰 실수다. 따라서 조기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독일 ‘빌트’는 “텐 하흐 감독은 피지오, 영양사, 팀 운영진, 심지어 자신의 새로운 코치진 누구와도 잘 지내지 못했다”라며 “리더십도, 방향성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전임자들처럼 프로 부문에서 수장이 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텐 하흐 감독은 레버쿠젠에 어떤 아이디어도 전달하지 못했다. 아무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라며 “구단의 오랜 직원들 사이에선 지난 15~20년간 누가 최악의 감독이었는지를 두고 대화가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이 상위권에 올랐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트리발 풋볼’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이 과거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팀에서 제안을 받았다. 매체는 “텐 하흐는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네덜란드 트벤터 사령탑과 연결됐다. 트벤터는 최근 요제프 오스팅 감독과 결별했다”라고 전했다.

트벤터 얀 스트로이어 기술이사는 “단지 문의만 했다. 아직 누구와도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몇몇 감독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몇 통 걸었다. 그중 텐 하흐 감독이 포함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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