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만과 야만의 시대…정권, 사법부 무력화 노린 폭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세훈 "오만과 야만의 시대…정권, 사법부 무력화 노린 폭주"

아주경제 2025-09-16 13:04:31 신고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여권의 총공세와 대통령실의 ‘사퇴 공감’ 발언 논란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권의 오만이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야당일 때는 묻지마 탄핵을 남발하더니, 여당이 되고는 법원의 무릎까지 꿇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헌법 교과서를 고쳐 써야 하는가? 국민이 절대의석을 준 것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지지자만 보지 말고 국민을 보라"며 "오만한 정권의 야만의 시대라고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시장의 메시지는 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대통령실의 오락가락 발언을 '삼권분립 파괴'로 규정하고 정권의 폭주에 제동을 건 것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