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루타 터졌다! ‘3경기 연속 안타’ 거침없는 기세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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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루타 터졌다! ‘3경기 연속 안타’ 거침없는 기세 어디까지 이어질까?

STN스포츠 2025-09-16 12:1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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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사진=뉴시스(AP)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하성(30·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무사 첫 타석에서 들어선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투수 미첼 파커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1로 균형이 유지되던 4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김하성은 파커의 4구를 받아쳐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쳤다. 그 사이 3루 주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홈을 밟으며 타점을 추가했다.

김하성은 팀이 5-1로 앞선 6회초 무사 상황,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파커와 끈질긴 승부 끝에 10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좌익수 방면으로 빠르게 향하며 펜스를 강타했고, 2루타가 만들어졌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드레이크 볼드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도 추가했다.

팀이 7-1까지 점수를 벌린 7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오가사와라 신노스케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김하성은 팀이 9-3으로 앞서간 9회초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지만, 리발타 올랜드와의 승부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전날 시즌 첫 3안타를 날린 김하성은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가며 연속 안타 기록을 3경기로 늘렸고,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좋은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16안타 맹공을 퍼부은 애틀란타는 워싱턴을 11-3으로 제압했다. 연승과 함께 시즌 성적 67승 83패(승률 0.447)가 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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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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