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진행 [포토뉴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육군 제51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진행 [포토뉴스]

경기일보 2025-09-16 11:45:23 신고

3줄요약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6.25 참전 용사 등 참석자들이 분향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6.25 참전 용사 등 참석자들이 분향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