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전 의왕시 모락산 200고지(호계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호국영웅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우석제 육군 제51사단장.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은 지뢰 제거 확인 및 발굴 작업 장소 확인 후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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