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김요한 일상 최초 공개... 만화책, 수영 등 반전 매력 발산

/사진=내멋대로과몰입클럽

 

전 배구 선수 김요한이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 클럽'을 통해 숨겨왔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내 멋대로' 3회에서는 김요한이 출연해 다채로운 '과몰입'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등 운영진도 그의 반전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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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김요한의 침실이 최초로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은밀한 사생활을 공개해 운영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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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은퇴 7년 차에도 현역 시절 몸매를 유지하는 김요한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도 공개된다. 키 2m, 몸무게 102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는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만화책 수집, 요리, 수영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김요한의 '과몰입 부자'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그의 매력은 9월 17일 밤 10시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내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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