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인중개사 대상 온라인 자율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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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인중개사 대상 온라인 자율점검 서비스

연합뉴스 2025-09-16 07:0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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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88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자율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인중개사들이 관련 규정을 스스로 진단·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 기반 비대면 점검 체계다.

자율점검 항목은 ▲ 중개사무소 등록·신고 사항(등록증·자격증 게시 여부, 고용신고 적정 여부) ▲ 중개업무 사항(거래계약서 보존 의무, 등록 인장 사용 여부) ▲ 최근 변화된 제도·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부동산·토지→부동산중개 자율점검 게시판)에서 참여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점검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라며 "직업윤리와 준법 의식이 강화돼 투명하고 안전한 중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부동산중개 자율점검 화면 용산구 부동산중개 자율점검 화면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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