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사진제공 | 불가리
김지원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앰버서더인 김지원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 전시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공항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함게 불가리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그는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지원. 사진제공 | 불가리
한편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김지원은 16일 일본에서 개최하는 이번 ‘불가리 칼레이도스(Kaleidos): tor, 문화 그리고 공예’ 전시 참여를 포함해 도쿄에서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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