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흐리고 곳곳 소나기…체감 31도 무더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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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곳곳 소나기…체감 31도 무더위 여전

모두서치 2025-09-16 05:0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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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16일 인천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저녁 사이 5~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2도, 동구·옹진군·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9도, 강화군·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28도, 옹진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오늘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덥겠다"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격렬한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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