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전원 ‘만점 활약’
3라운드 첫승 기록
SK렌터카는 15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3라운드 2일째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0(11:0, 9:6, 15:11, 9:2)으로 완파했다. 또한 NH농협카드와 하나카드도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2세트(여자복식)에서는 히다와 강지은이 이신영 김세연과 17이닝 장기전 끝에 9:6으로 이겼고, 3세트 에이스 대결에서는 ‘캡틴’ 강동궁이 팔라손을 15:11로 제압했다.
마지막 4세트(혼합복식)에서는 응오와 강지은이 최성원 김세연을 9:2로 물리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 첫날 하림에 역전패했던 SK렌터카는 이날 승리로 3라운드 첫승을 거뒀다. 반면 첫날 하이원을 꺾고 1승을 기록한 휴온스는 연승에 실패했다.
하나카드는 김가영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승을 거둔 활약에 힘입어 하이원을 4:2(0:11, 9:3, 10:15, 9:7, 11:4, 9:6)로 물리쳤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4:1(4:11, 9:8, 15:11, 9:8, 11:7)로 꺾었다.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는 나란히 2승째를 기록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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