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부단체 CMC "우크라전서 북한제 집속탄 사용 가능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정부단체 CMC "우크라전서 북한제 집속탄 사용 가능성"

연합뉴스 2025-09-15 21:33:47 신고

3줄요약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북한이 러시아 편을 들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까지 한 가운데 현지에서 북한제 집속탄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제 집속탄 퇴출운동 비정부 단체인 집속탄금지연합(CMC)은 지난 5월 한글이 표기된 폭탄이 발견됐다며 북한제 집속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15일 밝혔다.

집속탄 집속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집속탄은 하나의 탄두 안에 있는 수십∼수백개의 새끼 폭탄이 폭발과 동시에 사방으로 확산하는 무기로, 무차별적 살상력 때문에 '비인도적 무기'로 분류된다.

CMC는 발견된 북한제 추정 집속탄의 사용 주체가 러시아군인지 아니면 파병된 북한군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북한은 과거 CMC에 의해 집속탄 생산국으로 분류된 바 있다.

CMC는 지난해 집속탄 사상자는 최소 314명이고 이 가운데 193명은 우크라이나에서 피해를 봤다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집속탄 공격이 40여차례 보고됐다고 밝혔다.

ev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