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그레타 리가 9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이음 더 플레이스 야외 무대에서 열린 '트론: 아레스' 서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로, 10월 8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