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임에도 지속적인 아동학대
- 3세 아동을 매트에 집어넣은것부터 이미 잘못
- 피해아동이 꺼내달라는 말에도 30분간 방치함
- 증거인멸 및 교범들에게 진술강요
(CCTV 삭제이후 "나 감옥간다, 진술 알아서 잘해라" 라고 진술함)
어쨌튼 이런이유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1심에서 징역 30년 선고
(아동학대살해가 기본 17년~20년부터 가중처벌시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한걸 보면 굉장히 세게 때린거임)
항소심은 서울고등법원 2025노1212
10월 23일 선고예정이며, 검찰도 무기징역이 마땅하다고 항소한 터라 결심공판에서 다시 무기징역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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