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웅 만들어야 하니 입 닫아"…순직 해경 동료들 '폭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쇼츠] "영웅 만들어야 하니 입 닫아"…순직 해경 동료들 '폭로'

연합뉴스 2025-09-15 18:02:25 신고

(서울=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와 함께 근무했던 동료 4명이 15일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에 대해 함구하라"는 상부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파출소장으로부터 "유족 앞에서는 눈물만 흘리고 조용히 있으라"는 지시받았으며, 사고 직후 인천해경서장 지시사항으로 함구령이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연합뉴스TV·해양경찰청

[쇼츠] "영웅 만들어야 하니 입 닫아"…순직 해경 동료들 '폭로' - 2

jujitsus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