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볼따구 이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근래에 일이 정신없을 정도로 너무 바빳는데
앞으론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14개월 된 첫째데리고 병원가서
둘째 녀석 심장소리 듣고 왔습니다.
0.2mm라네요
와이프가 아파서 약먹기 전에 찝찝해본 임테기로
알게된 둘째인게 유머..ㅋㅋㅋㅋㅋㅋㅋ
둘 째.. 합법적 포빨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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