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5일 양벌동에 건립 중인 종합운동장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내 체육시설 명칭을 ‘광주시 G-스타디움’과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 등으로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2주간 공모전을 진행했다. 시는 접수된 총 67건의 명칭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등을 거쳐 명칭을 결정했다.
종합운동장 명칭인 ‘광주시G-스타디움’은 광주시(Gwangju)의 G를 시작으로 Great(위대한), Global(국제적인), Growth(성장) 등을 함축적으로 담아 미래 지향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는 스포츠와 헬스(건강)라는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드러내 명칭만으로도 시설의 성격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명칭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시G-스타디움의 성공적인 건립과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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