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POINT] 미국판 손케 듀오 뜬다..."손흥민-부앙가 콤비, LAFC 우승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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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미국판 손케 듀오 뜬다..."손흥민-부앙가 콤비, LAFC 우승 이끌 것"

인터풋볼 2025-09-15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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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드니 부앙가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부앙가는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이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에서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에 4-2로 승리했다. LAFC는 5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5-3-2 포메이션에서 부앙가와 투톱을 이뤘다. 킥오프 53초 만에 골을 터트리면서 1-0 리드를 안겼다. LAFC는 부앙가 해트트릭이 터지면서 경기를 4-2로 마무리했다. 2경기 무승을 끝내는 활약이었다. 

손흥민은 80분을 소화하면서 득점과 더불어 패스 성공률 88%, 키패스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시도 6회), 피파울 2회, 태클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7.4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S 공홈을 비롯해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에게 극찬을 보냈다.

주목한 건 손흥민-부앙가 호흡이다. 부앙가는 가봉 국가대표다. 르망 FC에서 성장을 했고 주로 프랑스 무대에서 뛰었다. 생테티엔에서 맹활약을 하던 부앙가는 2022년 LAFC로 왔다. 본격적 활약은 2023시즌부터였다. MLS 36경기 25골 7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기록하면서 에이스로서 발돋움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2024시즌엔 36경기 21골 10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은 26경기에 나서 18골 5도움이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카를로스 벨라와 함께 LAFC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합작골은 없지만, 손흥민 데뷔전이던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만들고 키커로 부앙가가 나서 마무리한 적이 있다. 부앙가 혼자 위치할 때보다 손흥민 합류 후 부앙가 공격력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다.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들었던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처럼, 손흥민-부앙가 듀오도 MLS를 흔들 수 있다는 평가다.

미국 '스포스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부앙가는 MLS 역사에 남을 공격수가 됐다. 손흥민의 존재감이 큰데 경기장 동료들, 클럽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중이다. 뉴욕 코스모스-인터 마이애미 사례에 이어 미국 축구에 별로 없는 사례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부앙가가 LAFC 부흥을 이끌고 있다. LAFC는 큰 그림을 꿈꾼다. 트로피를 들 수 있다"고 기대감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손흥민은 LAFC 위상을 높이고 개인 활약과 득점으로 승리를 이끈데 이어 동료들 능력까지 살려주고 있다. 손흥민-부앙가 콤비의 남은 시즌 활약에 더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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