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장기기증 인식 개선 앞장…생명나눔 문화 확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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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장기기증 인식 개선 앞장…생명나눔 문화 확산 주도

경기일보 2025-09-15 15:5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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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부천성모병원 제공.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부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뜻깊은 캠페인을 열었다.

 

병원은 최근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9월 둘째 주에 맞춰 시행되는 ‘생명나눔 주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의료윤리사무국이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안내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도 진행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전강웅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숭고한 나눔이 또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희망의 씨앗”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돼 기증 서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뇌사판정의료기관인 부천성모병원은 간·신장·각막이식 등 다양한 장기이식 수술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의 선도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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