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 황교안 징역 1년 6개월 구형
투데이코리아
2025-09-15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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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15일 검찰이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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