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도민의 지혜로 풀어보는 공공갈등'을 주제로 2025 제주갈등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포럼은 국정운영실 기획총괄정책관실 손호진 과장의 '국민주권정부 공공갈등관리 정책 추진 방향'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도 에너지사업과 지역사회 갈등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수용성 실태 및 이익공유체계 방안 연구와 제주 해상풍력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도민의 지혜로 풀어보는 환경기초시설 갈등'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 환경기초시설 갈등 쟁점과 대안,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특히 현장에 모인 도민, 전문가, 공무원이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참여형 논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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