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예술 경험 살려 대회 의미 널리 알릴 것”
[포인트경제]
배우 서별이
배우 서별이가 ‘2025 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의 얼굴로 활약한다.
‘2025 슈퍼탑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최근 서별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25 슈퍼탑코리아 선발대회’는 ‘수많은 수식어 속에 가려진 진짜 나를 찾는다’는 취지 아래 내면의 성숙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회는 내달 27일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린다.
서별이는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무용과 예술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온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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