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프로젝트 스타(STAR)'로 알려졌던 '최애의 아이' 지식재산(IP) 기반 퍼즐 게임 정식 타이틀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IP 기반으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이다. 일본 내 퍼블리싱은 IP 제공사인 카도카와가 맡는다.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개발은 NHN이 진행 중이다. 게임은 TV 애니메이션 3기 방영 일정에 맞춰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정식 타이틀은 지난 14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사쿠라타운에서 열린 '최애의 아이 서머 페스티벌'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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