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정순표 한국뉴미디어그룹 회장은 15일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대한민국도 보다 신중하고 현명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블록체인 포럼’ 환영사를 통해 주최사인 한스경제와 ESG행복경제연구소를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요 연사들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 ‘지니어스 법’ 통과는 디지털 자산이 금융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우리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해법을 모색해 통화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가 관련 기본법 제정과 제도권 편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융혁신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한스경제가 기후위기 대응과 ESG, 디지털 금융 등 시대적 의제를 선도해왔다고 소개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은 심층 분석과 통찰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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