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최현석 제자 된 이유…"식당 직원보다 질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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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천러, 최현석 제자 된 이유…"식당 직원보다 질문 많아"

모두서치 2025-09-15 09:4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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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엔시티(NCT) 멤버 천러가 최현석 셰프 제자로 인정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엔시티 천러·마크와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리노·필릭스가 함께 출연해 방송 최초 팀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앞서 천러는 "어제 스케줄 끝나자마자 바로 비행기를 탔다"며 "방송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풍은 "같이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했었는데, 천러가 이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인증을 한다"고 했다.

천러는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 매주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 했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천러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같이 방송 보다가 팬이 된 케이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천러에게) 방송을 너무 감명 깊게 봤다고 메시지가 와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다"며 "어떤 날은 새벽 5시에 연락이 온다"고 했다.

그는 "레시피를 알려주면 요리를 꼭 사진으로 보내서 피드백을 받는다. 제 레스토랑 직원들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서 천러를 제자로 삼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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