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데뷔 3년8개월 만에 첫 정규…'블루 밸런타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엔믹스, 데뷔 3년8개월 만에 첫 정규…'블루 밸런타인'

모두서치 2025-09-15 09:26:5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3년8개월 만에 첫 정규음반을 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10월13일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매한다. 엔믹스가 정규 음반을 내놓는 건 2022년 2월 데뷔 이후 처음이다.

엔믹스는 지난 3월 전작인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로 '필드(FIELD)'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이야기를 다룬 'Fe3O4'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데뷔 초부터 배, 항해, 연대, 다양성 등을 팀의 주요 모티브로 삼은 엔믹스는 걸그룹 서사화 세계관의 위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팀이기도 하다.

'블루 밸런타인' 첫 티저 모션 포스터 영상은 엔믹스가 새롭게 펼칠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에는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쪽에 박혀있는 푸른색 유리 심장이 박동하는 장면이 비쳤다. 이내 유리 칼이 내리꽂히고 유리 파편과 푸른 액체가 흘러내리는 장면이 이어졌다.

엔믹스는 데뷔 3년9개월 만에 여는 첫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공연은 오는 11월 29~30일 예정됐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