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2시14분께 안산 단원구 초지동의 27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민 20여명이 집에서 나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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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2시14분께 안산 단원구 초지동의 27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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