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입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맨더비 0-3 완패’ 아모림,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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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입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맨더비 0-3 완패’ 아모림, “개선할 수 있다”

인터풋볼 2025-09-15 0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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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 패배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15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맨유가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8분 필 포든이 제레미 도쿠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맨유가 반격에 나섰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후반 7분엔 엘링 홀란이 칩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맨유가 무너졌다. 후반 24분 홀란이 베르나르도 실바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추가했다. 경기 막바지엔 맨시티 팬들이 경기장을 등지는 포즈난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맨유의 완패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 후 맨유 아모림 감독은 “실점을 보면 우리가 막을 수 있었다.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도 있었다. 이런 종류의 경기, 강팀과 경기에선 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오늘 경기력은 좋지 않았고, 특정 순간엔 상대보다 나았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날 결과로 인해 맨유는 리그 14위(1승 1무 2패, 승점 4)로 추락했다. 아모림 감독은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7번 우승한 감독과 경기했다. 팀을 구축하며 이런 팀과 싸우려 하고 있다. 날 변호하지 않겠다. 항상 똑같은 질문이 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작년엔 맨시티와 이기거나 비겼다. 오늘은 조금 더 나았지만 작은 디테일에선 명백히 충분하지 않았다. 우리는 팀을 구축하고 있으나 승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모림 감독은 “노력하지 않은 선수는 없었다. 내 책임이다. 실망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 내 잘못이지 선수들의 잘못이 아니다. 난 괜찮다. 팬들에게 힘든 상황인 걸 안다. 하지만 어느 한 선수의 노력 부족을 탓할 수는 없다. 개선할 수 있다. 그건 내 책임이다. 개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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