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이강인, 부상으로 교체 아웃…엔리케는 “잘 모르겠다, 의료진 결과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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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이강인, 부상으로 교체 아웃…엔리케는 “잘 모르겠다, 의료진 결과 기다려야”

인터풋볼 2025-09-15 0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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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PSG는 15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에서 랑스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선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강인은 지난 리그앙 개막전 선발 출전 이후 2경기 연속 벤치로 밀렸다. 하지만 최근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으며 이강인에게 기회가 생겼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토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지막 훈련 후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휴식기 동안 제한적으로 기용된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다소 낯선 공격 트리오를 구성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PSG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을 출전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내가 만족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다”라며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부상을 입었다. 후반 10분 이강인이 중거리 슈팅을 날린 뒤 돌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의료진이 투입됐으나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결국 세니 마율루가 투입됐다.

이날 PSG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강인의 부상이 발생하기 전이었던 전반 30분 흐비차가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후반 23분엔 루카스 베랄두가 상대와 경합 후 발목이 꺾였다. PSG는 한 경기에서 무려 3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이 부상 선수들을 언급했다. 그는 “잘 모르겠다. 의료진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엔 정보가 없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순간이다.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PSG는 오는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라운드에서 아탈란타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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