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PSG는 15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에서 랑스를 상대한다. PSG는 3승(승점 9)으로 리그 선두, 랑스는 2승 1패(승점 6)로 리그 6위다.
PSG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강인, 워렌 자이르 에머리, 비티냐, 뤼카 에르난데스, 루카스 베랄두, 일리야 자바르니, 아슈라프 하키미, 뤼카 슈발리에 출격한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PSG는 최근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었다. 두 선수는 각각 6주, 4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선수들도 A매치로 인해 피로감이 있었다.
이강인을 향해 여러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레퀴프’는 “여름 이적시장 이후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앞서 있었다. 이번 기회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쪽은 17세 음바예일 수도 있다”라고 예상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매체는 “토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지막 훈련 후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휴식기 동안 제한적으로 기용된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다소 낯선 공격 트리오를 구성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출전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내가 만족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다”라며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강인은 리그앙 개막전이었던 낭트와 경기 후 3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다.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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