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이제 네가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 토마스 뮐러, MLS 첫 해트트릭→재치 만점 소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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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제 네가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 토마스 뮐러, MLS 첫 해트트릭→재치 만점 소감 화제

인터풋볼 2025-09-14 22:5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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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마스 뮐러 SNS 캡쳐
사진=토마스 뮐러 SNS 캡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마스 뮐러가 재치있는 해트트릭 소감을 남겼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14일 오전 10시 35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필라델피아에 7-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뮐러였다.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전반 추가 시간 1분엔 다시 한번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봤다. 후반 43분엔 문전에서 헤더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뮐러는 해트트릭을 비롯해 기화 창출 2회, 공격 지역 패스 6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뮐러에게 평점 9.8을 매기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경기 후 뮐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호흡을 맞춘 해리 케인을 언급했다. 뮐러는 “정말 멋진 밤이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승리했다.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 해트트릭을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승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 특히 케인에게 인사를 전한다. 케인, 이제 네가 어떤 기분인지 알겠어”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뮐러는 뮌헨 역사에 남을 선수다. 2008-09시즌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뮌헨에서 뛰었다. 2012-13시즌엔 트레블에 기여하는 등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뮐러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뮌헨 생활을 마무리한 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합류했다. 3경기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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