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인천~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투어·액티비티·숙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에어서울 전 노선 이용 고객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투어·액티비티 예약 시 최대 1만 원, 숙소 예약 시 최대 10만 원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괌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투어·액티비티 최대 2만 5천 원, 숙소 최대 4만 원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내 에어서울 괌 노선 왕복 항공권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마이리얼트립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도 증정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미주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미국령인 괌을 추천한다”며 “주·야간을 아우르는 편리한 운항 스케줄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이고 특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 28일까지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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