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전 시즌 49호 홈런' 오타니, 최근 7G 타율 0.391, 장타율 무려 8할대 '대폭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F전 시즌 49호 홈런' 오타니, 최근 7G 타율 0.391, 장타율 무려 8할대 '대폭발'

일간스포츠 2025-09-14 18:21:35 신고

3줄요약
최근 엄청난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괴물 타자 모드'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득점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장단 17안타를 쏟아낸 다저스는 13-7 대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시즌 83승 65패(승률 0.561).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81승 68패, 승률 0.544)와의 승차는 2.5경기다.

이날 다저스는 2회까지 1-4로 끌려갔다. 하지만 3회부터 분위기를 반전했는데 그 중심에 서 있는 선수가 바로 오타니였다. 오타니는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로건 웹의 2구째 싱커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454피트(138.4m) 시즌 49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격 직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지막한 타구. 흐름을 탄 다저스는 5회 대거 6점을 뽑아 9-4로 역전했다.

SAN FRANCISCO, CALIFORNIA - SEPTEMBER 13: Shohei Ohtani #17 of the Los Angeles Dodgers hits a solo home run against the San Francisco Giants in the top of the third inning at Oracle Park on September 13, 2025 in San Francisco, California. Thearon W. Henderson/Getty Images/AFP (Photo by Thearon W. Hender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9-14 12:10:41/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타니는 5회 빅이닝 상황에서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경기 후 오타니의 타격 성적은 145경기 타율 0.282(557타수 157안타) 49홈런 93타점으로 향상했다. 출루율(0.395)과 장타율(0.612)을 합한 OPS는 1.007에 이른다.

최근 7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타율이 무려 0.391(23타수 9안타)로 4할에 근접한다. 이 기간 출루율(0.576)과 장타율(0.826) 모두 수준급. 다저스의 가을을 이끄는 핵심 타자라는 걸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