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제라드·호나우지뉴’vs‘푸욜·마이콘·콜’, 아이콘매치 선발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지성·제라드·호나우지뉴’vs‘푸욜·마이콘·콜’, 아이콘매치 선발 발표

이데일리 2025-09-14 17:58:2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FC 스피어의 설욕일까, 실드 유나이티드의 재증명일까.

사진=넥슨


넥슨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메인 경기를 개최한다.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모여 FC 스피어(공격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에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FC 스피어를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가운데 FC 스피어는 설욕을, 실드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번 강함을 증명하고자 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FC 스피어는 티에리 앙리, 박지성,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카카, 가레스 베일, 디디에 드로그바, 웨인 루니, 호나우지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스티븐 제라드, 잔루이지 부폰(GK)이 선발로 나선다.

라페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휘하는 실드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 네마냐 비디치, 알레산드로 네스타, 마이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욘 아르네 리세, 카를레스 푸욜, 리오 퍼디난드, 클로드 마켈렐레, 애슐리 콜, 이케르 카시야스(GK)가 맞선다.

사진=넥슨


전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FC 스피어 주장 드로그바는 지난해 패배를 떠올리며 “퍼디난드의 미소처럼 지난해는 수비수 팀이 훨씬 조직적이고 안정적이었다”며 “(지난해) 실드 유나이티드에는 좋은 결과 있었지만, 복수할 자신이 있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퍼디난드는 “이적시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선수단을 갈아엎으면서 영입하는 건 반칙이 아니냐”며 “지난해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FC 스피어로 이적한 건 불만”이라고 장외 신경전을 시작했다.

이벤트 매치에서는 FC 스피어가 터치 챌린지, 파워도르, 커브 챌린지에서 이기며 끝장 대결을 챙기는 데 그친 실드 유나이티드를 3-1로 제압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