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탄벌동 723-22번지 일원 탄벌3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탄벌4호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탄벌4호 어린이공원은 2009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19년부터 공원조성계획 결정, 실시계획인가, 토지 보상 협의, 국유지 매입 등의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무리하고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착공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6억5천여만원이며 시는 부족분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 규모는 1천296㎡이며 조합 놀이대·모험 놀이대·흔들 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과 더불어 산책로, 파고라, 다양한 수목을 심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며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벌동 일원은 그동안 공원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이었다”며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6년 내 개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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