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여야, 시 현안 둘러싸고 대책 추궁…조례 발의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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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여야, 시 현안 둘러싸고 대책 추궁…조례 발의도 활발

경기일보 2025-09-14 15:4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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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의회 제공

 

하남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이번 제342회 임시회를 통해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조례 제안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임희도 의원(국)은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사업의 안전 공사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최근 강동·하남·남양주선 입찰 결과, 일부 공구가 유찰되면서 9호선 개통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미사강변도시를 통과하는 2공구가 고난도 구간임에도 사업비 과소 책정 논란으로 시공 참여가 저조해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사지역은 한강과 인접한 충적층 지반으로 침하와 땅꺼짐 같은 위험이 상존한다. 현재 활용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10m 이상 지질조사가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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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하남시의원. 하남시의회 제공

 

오승철 의원(민)은 하남시 금연 행정의 실태를 지적하고 인력과 예산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오 의원은 “시장은 늘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강조하지만, 진정한 선진 도시는 눈에 보이는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본 행정에서 출발한다”며 “아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부모들이 담배 연기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퍼지는 담배 냄새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상황은 결코 방치돼서는 안 된다”고 적극적 흡연피해 방지 대책을 강조했다.

 

조사 결과, 시의 경우 9천642개소의 금연구역을 단 2명의 단속원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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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하남시의원. 하남시의회 제공

 

정병용 의원(민)은 이번 임시회 중 하남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하남시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하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청소년은 더 이상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과 가치를 지닌 인권의 주체며, 사회복지사는 전문성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곳을 지탱하는 핵심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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