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안천 새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의 대표적 생태축인 경안천과 그 주변에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를 학문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탐방이나 체험을 넘어 조류의 기원과 진화, 생리·생태적 특징,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강의는 조류학 연구자와 생태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주요 내용은 ▲조류의 이해 ▲다양한 번식 전략 ▲맹금류의 생태와 구조 ▲제비와 사람의 공존 ▲인공둥지의 역할 ▲기후변화와 조류 ▲생물다양성의 가치 등이다.
대상은 만 13세 이상 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30명(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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