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14일 도농기원에 따르면 28일까지 ‘신규농업인 은퇴 예정자 귀농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만 50세 이상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서울·인천 시민도 수도권 농촌진흥기관 업무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병해충 및 토양관리 ▲우수 농가 견학 ▲귀농 계획서 작성 ▲재무 관리 기초 등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으로, 10월20~23일까지 4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도농기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도농기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성제훈 도농기원장은 "제2의 인생 서막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농업·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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