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포커스] ‘전북의 조기 우승’ 승점 11점이면 가능!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 ‘축포 터트릴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TN 포커스] ‘전북의 조기 우승’ 승점 11점이면 가능!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 ‘축포 터트릴까?’ 

STN스포츠 2025-09-14 13:00:00 신고

3줄요약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후 전북현대 선수단이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후 전북현대 선수단이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조기 우승 시나리오를 작성할까?

전북현대는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의 우승을 향한 레이스는 거침이 없다. 승점은 66점이 됐고 2위 김천상무와의 격차는 무려 20점까지 벌어졌다.

이로써 전북은 조기 우승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현재 승점 66점으로 11점만 추가하면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다.

전북이 승점 77점에 도달하면 2위 김천상무가 남은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전북의 승점을 따라잡을 수 없다.

전북은 앞으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 우승 축포를 터트릴 수 있는 상황이다.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거스 포옛 감독은 “이렇게 압도적인 레이스는 생각하지 못했다. 전북 사령탑으로 부임할 당시 선수들의 정신력 회복과 4위권 진입을 요청받았다. 2위와 승점이 10점 이상 벌어진 이후부터 목표는 우승으로 바뀌었다. 계속 함께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온 것 같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경기 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휴식을 하루 더 달라고 하더라. 안 된다고 했다. 우승하기 전까지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똑같은 정신력과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심하면 안 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전북은 지난 시즌 최악의 시기를 겪었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에서 부진의 늪에 빠졌고 사령탑 교체라는 칼을 빼 들었다.

하지만, 바뀐 김두현 감독 체제에서도 이렇다 할 분위기 반전을 끌어내지 못했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전북은 가까스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후 체질 개선에 나섰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이 있는 포옛 감독을 선임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조준했다.

포옛 감독은 부임 후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식단, 체력 훈련 등 철저한 관리에 돌입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전북은 시즌 초반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은 전진우, 강상윤 등 선수들에게 잘하는 것을 주문했고 맞아떨어지면서 승승장구했다. 22경기 무패 질주 등 엄청난 퍼포먼스로 K리그1을 장악했다.

새로운 무대 적응 등으로 포옛 감독 체제 전북에 기대가 많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빠르게 시너지 효과가 나오면서 어느덧 조기 우승을 바라보는 위치가 됐다.

전북이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한다면 2021년 이후 4시즌 만이다.

K리그1 우승 트로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우승 트로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