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김하성(30·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귀중한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휴스턴 선발투수 헌터 브라운의 5구를 받아쳤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라운과 다시 맞붙은 김하성은 이번에도 5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아쉬움을 삼켰다.
세 번째 타석에 드디어 터졌다. 김하성은 여전히 1-6로 뒤진 7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엔옐 데 로스 산토스의 5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추가했다.
시카고 컵스전 이후 10일 만에 적시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20(118타수 26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612가 됐다.
팀은 패했지만 김하성은 득점권에서 귀중한 안타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중요한 승부처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애틀란타는 2-6으로 패했다. 2회와 3회에 각각 3실점하며 일찌감치 끌려간 이후 4회, 6회에 1점씩을 기록하며 쫓아갔지만 결과는 바꾸지 않았다. 결국 4연패에 빠졌고, 65승 83패(승률 0.439)로 내서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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