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경기 연속 결장' 김민재가 정리 1순위? "매각 후 EPL 수비수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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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경기 연속 결장' 김민재가 정리 1순위? "매각 후 EPL 수비수 영입 가능"

STN스포츠 2025-09-14 10: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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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매각설이 또 다시 떠올랐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13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 센터백 마크 게히가 영입 대상에 있다. 이번 여름에는 높은 이적료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적시장이 종료된 상황에서 남은 수비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것이다. 수비 라인이 불안정하다면 김민재 매각을 고려할 수 있고, 향후 게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최근 상황은 좋지 않다. 콤파니 감독은 슈퍼컵과 리그 개막전 모두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조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 조합을 내세웠고, 김민재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아예 결장했다. 리그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3라운드 함부르크전에서는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도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인후통으로 인해 기침이 심해서 허리 통증까지 있었으나 쉴 수 없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에 따르면 김민재는 20경기를 연속으로 뛰면서 평균 3.7일만 쉬었다. 이는 연속 출장 부분 세계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연이은 부상 때문이었다. 센터백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와 백업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김민재는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계속된 출전은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큰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실수투성이 취급을 받았고 매각설에도 휘말렸다.

실제로 이적 시장 막판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재점화되기도 했고, AC밀란, 인터밀란 등 세리에 구단들과도 계속해서 연결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민재가 결장하는 날이 많아진다면 한국 축구 대표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갈 수 있다. 확실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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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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