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인혜 5주기…팬과 소통→36세, 갑작스럽게 떠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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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인혜 5주기…팬과 소통→36세, 갑작스럽게 떠난 별

뉴스컬처 2025-09-14 10:2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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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오인혜. 사진=SNS
고(故) 오인혜. 사진=SNS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고(故)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14일은 오인혜의 사망 5주기다. 오인혜는 2020년 9월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지인이 112에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심정지 판정을 받았다. 36세, 젊은 나이였다.

사진=故 오인혜
사진=故 오인혜

특히 오인혜는 사망 하루 전에도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1984년생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의'  '소원택시'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설계' 등에서 활약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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