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경기 시작 1분도 안돼 훌륭한 득점을 작성했다.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는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산호세어스퀘이크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산호세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크리스티안 아링고, 프레스턴 저드, 크리스티안 에스피노사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안 학스, 호나우두 비에이라, 보 르로우가 중원에 위치했다. 비토르 코스타, 데이브 롬니, 다니엘 무니에, 로드리게스가 수비벽을 쌓았고 다니엘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LAFC는 3-4-3 전형으로 맞섰다. 드니 부앙가, 손흥민, 티모시 틸만이 스리톱을 출격했고 마르코 델가도와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에, 아르템 스몰랴코우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윙백에 위치했다.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라이언 포티어스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손흥민이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분 스몰랴코우가 왼쪽에서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아 수비를 허물었고, 오른쪽에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다. 골문에 아무도 없는 상황 손흥민에게는 너무도 쉬운 찬스였고, 그대로 공을 밀어넣으며 MLS 첫 필드골을 넣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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