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 수시모집의 경쟁률은 11.20대 1이다. 지역거점 국립대학을 포함해 대전·충남북 지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다.
아울러 전년도 경쟁률도 넘어선 수치다. 한국기술교육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2023학년도 6.34대 1 △2024학년도 7.93대 1 △2025학년도 8.94대 1 등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11년간 경쟁률로도 최고 수치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 150명 모집에 2686명이 지원해 17.91대 1을 찍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92명 모집에 2030명이 지원해 10.57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또 올해 신설된 충남형 계약학과(조기취업형)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29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6.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수시 경쟁률 상승은 80%가 넘는 취업률,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풍부한 복지 혜택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입학하는 학생들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끄는 1등급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