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퇴직공무원이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하고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 각종 지원을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들은 학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병원, 소방, 경찰 등 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건비로 예산 14억원을 편성했으며,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에서 인력 배치 업무를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사와 학생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 지원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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