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대상 특별 프로그램으로 '퇴근 휴(休),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물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싱잉볼(Singing Bowl) 명상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지역에서 만들어진 그릇 형태의 명상 도구로, 맑고 깊은 소리의 진동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는 고요한 박물관 전시실에서 울려 퍼지는 싱잉볼의 소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강좌는 24일 오후 4시 산업사실, 오후 6시 역사실에서 각각 열린다. 회당 성인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https://yes.ul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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