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주민 눈높이 맞춤형 방사능방재 콘텐츠 제작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사능방재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원전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비해 주민의 자생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재난 콘텐츠를 기획해 만들 수 있는 지역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8~9회에 걸쳐 원전홍보관 견학, 공무원으로부터 듣는 방사능방재 이야기, 유명 크리에이터 특강 등 특별수업을 진행한다.
또 독립영화 감독 등 전문강사단이 영상 편집, 시각화, 스토리 구성 등을 가르친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군민 중심의 지역 안전 문화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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